구글에서 QR코드와 구글맵을 활용한 지역정보 활성화될 수있는 Favorite Place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다.
아직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서비스이지만 앞으로 내가 생각하는 서비스가 머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해준다.
이러한 서비스는 오래전 오프라인에서 부터 시작했었던 그리고 지금도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지역정보지가 생각나게한다.
상점, 서비스업 등 지역 비지니스 경제활성화를 이슈로 광고를 수익모델로 하여 전국적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 이제 소셜이라는 거대한 커뮤니티와 막강한 기능이 잠재되어 있는 스마트폰으로 이러한 페이퍼 매스미디어를
잠식시킬지도 모르겠다. 아니 이미 잠식되어 이슈화 되고 있다고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 같다.
QR코드를 활용하여 사회,경제,문화 등 어느곳이던 접목가능한데... 과연 어디까지 발전할 것인가?
이제는 제품정보나 마케팅 프로모션뿐만 아닌 QR코드는 상상 더하기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우리 일상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접목 시킬 수 있는 효용가치가 있다.
((일본 기업이 개발하여 특허를 내놓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있도록 하였는데... 그 뒤에 숨겨진 ? 무엇인가가 있지 않겠는가? ^^))
내 머릿속에 체크인 되어 있는 수많은 마케팅 패러다임속에서 하나의 카테고리를 찾이하고 있는 QR코드는
아직 내게 언제나 새로운 정보를 요구하는 갈증을 해소하는 한 분야이기도 하다.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들이 나타나면서 많이 공부가되기도 하지만 빠르게 급변하고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준비를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친다.
QR code in 'Favorite Place on 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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